굴뚝연기 특성

굴뚝연기 특성

1960년 Hewson - 대기의 안정도에 따른 연기의 확산현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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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중 굴뚝연기 변화

- 맑은 날 새벽은 대부분 기온역전상태, 역전층이 굴뚝높이 위에 있다면 Fanning(부채형)

- 일출 후 지표부터 역전층 해소, 해소된 높이가 굴뚝높이까지 도달하면 Fumigation(훈증형)

- 역전층이 굴뚝높이 이상까지 해소되면 Coning(원추형) : 환경체감율이 건조단열체감율 근방임

- 지면이 태양열에 의해 가열되어 대기는 하층부터 불안정하게됨(환경체감율의 기울기 변화)

- Looping(환상형, 파상형)

- 일몰 후 지표근방에서 접지역전층이 다시 생기면 Lofting(지붕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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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환상형(Looping)

- 대기상태는 절대 불안정(과단열적), 약한 풍속 → 대류혼합 큼

- 난류가 심할 때 일어남

- 지표면에서 국지적인 고농도가 발생할 수 있음

- 연기가 상하로 흔들리며 바람이 약한 맑은날 낮에 많이 발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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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원추형(Conning)

- 약안정(미단열적), 중립

- 원추모양으로 천천히 분산

- 구름 낀 날이나 밤에 바람이 세지 않을 때 발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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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부채형(fanning)

- 강한 안정(역전) - 맑은날 밤에 주로 발생

- 매우 안정한 대기상태이므로 연기의 수직방향분산 최소

- 오염물의 농도 추정이 매우 어려움

- 굴뚝이 높으면 오염물은 지표에 도달하지 않으나 낮으면 매우 심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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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훈증형(Fumigation)

- 기층의 상부는 안정, 하부는 불안정

- 부채형에서 햇볕에 의한 지표온도 증가로 인하여 지표부근의 역전제거로 발생

- 하부방향의 혼합에 의해 지표의 오염물 농도증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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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지붕형(Lofting)

- 상승형 상불안정, 하안정(훈증형과 반대)

- 연기는 역전층위를 지붕형으로 퍼지며 굴뚝높이보다 역전층이 더 높으면 부채형으로 변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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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함정형(Trapping) = 구속형

- 공중역전과 지표역전의 두 역전층 사이에 연기배출

- 두 역전층 사이에 연기가 낀 형태

- 연기가 제한된 공간내에서 만 확산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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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뚝연기 특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