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재약품
1.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방재약품은 약 25가지
⇒ 25종의 방재약품은 반응성을 기준으로 중화제, 산화제, 환원제 및 흡착제로 나눔
2. 화학물질이 산성인 경우, 염기성인 경우
⇒ 산성물질은 염기성 방재약품/ 염기성 물질은 산성방재약품으로 중화
3. 방재약품 사용시는 2차 오염에 유의
⇒ 방재약품 자체가 화학물질 이므로 회수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방재약품 사용
중화제 변환 계수
중화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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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산
|
질산
|
염산
|
인산
|
탄산나트륨
(소다회)
|
1.082
|
0.841
|
1.452
|
1.622
|
수산화 칼슘
(소석회)
|
0.755
|
0.587
|
1.014
|
1.133
|
중탄산 나트륨
(베이킹 소다)
|
1.673
|
1.302
|
2.247
|
2.541
|
중화제 계산 예시
① 유출된 산의양(ℓ) × 비중 × 1000 g/ℓ × 산의 % = g 단위로 환산 순수한 산의 무게
(2ℓ) ×(1.18 g/ℓ)×1000 g/ℓ×(0.35) = 826 g
② 유출된 순수한 산의 무게 × 중화제 변환계수 = 중화제 양
826 g ×1.014 = 837 g
누출량
|
황산(35%)
|
질산(70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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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산(35%)
|
1 L
|
849 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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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5 g
|
419 g
|
100 L
|
84.9 kg
|
57.5 kg
|
41.9 kg
|
1 t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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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9 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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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5 kg
|
419 kg
|
10 ton
|
8.49 ton
|
5.75 ton
|
4.19 ton
|
참고
pH는 log 스케일 : 10배씩 절대량의 값 차이
예, pH 값이 약 1.0인 어떤 강산 1 L가 누출되었을 때 pH를 5로 만들기 위해서는 물 10,000 L 가 소요됨.
• 급히 중화제를 투입할 경우 거품이 발생하거나 튀는 현상이 발생하고 다량의 자극성 증기를 발생
⇒ 중화제는 적정한 양을 투입.
• 강산이 누출되었을 때 희석을 위하여 물을 투입 ⇒ 거품, 튐 현상, 중화열로 온도가 상승 ⇒ 산성증기 발생
• 희석할 때 : 산이나 염기에 물을 소량씩 넣어야 함. 반대의 경우 급격하게 열이 발생하여 튐 현상이 일어남.
• 강산, 강염기를 중화할 때는 약염기, 약산을 사용
예, 황산(H2SO4)에 약염기인 중탄산나트륨(NaHCO3)을 사용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으나 가성소다(NaOH)를
사용하면 많은 열과 증기가 발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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